미국 국립보건원(U.S.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에 따르면, 미국 50개 주와 195개 국가에서 2017년 2월 현재 약 24만 건의 임상 실험이 등록되었다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연구들 중 절반 이상에 글로벌 (예: 미국 이외) 사이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로벌 임상 실험 사이트는 지리적으로 이질적일 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차이가 나고, 규제방식이 다르며, 고유의 운송 네트워크 및 인프라 앞에 속수무책인 경향이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연구의 혜택이 수 십년 동안 인정을 받아왔지만, 그 영향은 아직도 많은 연구 후원사들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통 후원사 조직 내에서는 글로벌라이제이션에 대해 가장 인정을 받는 해결책이 상품 소싱과 조달 프로세스 규모를 조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상품 조달 접근법은 다수의 사이트, 다수의 국가 프로토콜 디자인 별로 제시되는 완전한 범위의 관리 문제점을 수용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비단 조달뿐만이 아니라, 효율성, 컴플라이언스, 유통, 개인정보보호, 윤리 및 예산 등에도 지속됩니다. 보조공급사슬관리라고 불리는 체계적인 대안의 가치와 혜택을 여기에서 탐구해봅니다.